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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 주식 투자 4개월 + 3주 차. 주식하는 마음
저번 주에 비해 코스피 지수가 떨어졌지만 총수익률이 천만 원 밑으로 떨어지지 않았다.
이게 디폴트값이 되어서 더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.
5월이 오면 공매도가 재개된다고 하는데 어떤 종목이 대상이 될지 괜히 떨린다.
1. 주식 배당금
4월 한달 간 받은 배당금이 15만 원 정도 되었다.
3년을 유지한 청약통장을 해지 해서 받은 이자랑 비슷했는데,
그동안 예,적금의 안전성을 담보로 너무 많은 걸 포기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.
미래에셋 대우 CMA랑 연결된 네이버 통장의 경우 천만 원까지는 1%의 예탁금 이용료를 주고 있고,
100만 원까지는 3%의 예탁금 이용료를 주고 있다.
급하게 필요한 현금을 유지하면서도 적금보다 수익률이 훨씬 좋다.
일반 예,적금을 드는 건 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게 아니라 점 점 더 까먹고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.
4/22 셀트리온 3주 배당금 : 18,450원
4/23 엔씨소프트 6주 배당금 : 59,850원
4/23 LG전자 10주 배당금 : 12,000원
2. 주식 투자 4개월 + 3주 차. 수익률
* 주식 총 수익률 : + 18.91% 10,614,931원
4월 동안 주가를 지켜보니 배당금을 지급한 회사들의 주식 가격이 떨어졌다.
배당금만 받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.
3. 4개월 + 3주 차. 펀드 수익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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